피넛풀과의 첫만남.보물찾기하다 보물을 찾은 그 짜릿한 느낌이었어요.💎💎🎁🎁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너무나 많은 보물들 때문에 결정하느라 애 좀 먹었답니다.그 중에서도 요 녀석은 아직 빈티지를 잘 모르는 저도 익숙한 브랜드였고, 쉐입이랑 색감이 첫 눈에 저를 사로잡았어요.그냥 브라운도 아니고, 초코 브라운도 아니고, 브릭 브라운이라니!!!😍😍묻따말 장바구니에 담았더랬죠 ㅋㅋ빈티지 제품 온라인 구매 경우, 아무래도 실컨디션이 제일 염려스러운 부분인데,실제 컨디션도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반짝반짝 광택이 어찌나 눈부신지 🤩🤩아끼다아끼다 오늘 아침 처음 써봤어요 :)